LG전자에서 북미 시장을 겨냥한 고성능 스마트폰을 출시한다.
LG전자는 이달 말부터 미국 이동통신사 T-Mobile을 통해 듀얼코어 스마트폰 'G2x'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G2x는 업계 최초로 엔비디아 듀얼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옵티머스 2X의 미국형 모델로 1080p 풀HD 동영상 촬영은 물론 HDMI 출력으로 외부 디스플레이에서 풀HD 영상 및 컨텐츠 감상이 가능하다.

또한 2분기에는 또 다른 미국 이통사 AT&T를 통해 'LG Thrill 4G'를 선보인다. 이 제품도 MWC 2011에서 발표한 옵티머스 3D의 이름을 바꾼 것으로 TI사의 1GHz OMAP 4 듀얼 코어 프로세서와 500만 화소 듀얼 카메라로 3D 촬영 가능, 3D 컨텐츠 감상이 가능한 4.3인치 3D LCD 디스플레이, 유튜브 3D 전용 사이트 이용 등이 특징이다.
LG전자 MC(Mobile Communications)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LG전략 스마트폰 2종을 통해 북미 모바일 시장을 본격 공략할 것"이라며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며 시장 재편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