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메모리 전문기업인 패트리어트 메모리社사는 지난해 12월 ㈜아스크텍을 새로운 한국 파트너로 선정하고 대리점 계약을 채결한 바 있는데, Micro SDHC메모리 출시 이후 한동안 신제품 소식이 뜸하던 패트리어트 메모리사가 아스크텍과 같이 한국시장조사를 마치고, 3월 하순부터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패트리어트 메모리사는 SD메모리를 비롯하여 주력 제품인 DDR3 오버클럭 메모리를 출시하고 SSD와 미디어 플레이어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 3월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된 Cebit에서는 멀티미디어용 데이터 스토리지로 3.5인치의 SATA또는 SAS 스토리지를 최대 4개까지 지원하는 NAS 자블린(Javelin)과 SATA3를 지원하고 최대 550MB/s의 성능을 제공하는 WildFire 라는 SSD를 선보였다.

3월 하순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패트리어트 메모리사의 제품들을 살펴보면 샌디브릿지 메인보드에 특화된 XTREME Division2 와 G2시리즈, 그리고 기존 린필드 계열 보드에 최적화된 XTREME과 SECTOR5 시리즈 4종을, 4월에는 SDHC Class 10메모리도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출시 시기를 조율 중인 패트리어트 메모리의 슈퍼소닉 USB 3.0드라이브 제품은 최대 100MB/s의 읽기속도를 지원하며, SSD제품들과 미디어플레이어 제품 또한 국내시장 출시를 검토 중이며, 미디어 플레이어는 한국시장에 맞게 한글화 등의 작업이 필요하여 신중히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스크텍은 패트리어트메모리사와 4월부터 마케팅 활동에 돌입하고, 각종 이벤트를 포함한 출시 어나운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3월 말부터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문의 : 피에스코 : 02-707-3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