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보도자료를 통해 WWDC (개발자 컨퍼런스 : 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 2011을 6월 6일부터 10일까지 샌프란시스코 Moscone West에서 개최를 한다고 밝혔다.

애플은 홍보 이미지의 하단에는 'iOS와 Mac OS X의 미래에 대한 프리뷰를 함께'라는 문구가 명시되어 있으며 필 실러는 '올해 컨퍼런스에서는 iOS와 Mac OS의 미래를 공개할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iOS나 Mac OS X 개발자라면 이번 이벤트는 놓치고 싶지 않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매년 WWDC을 통해 아이폰이 발표되었기 때문에 WWDC 2011에서 아이폰5의 발표를 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외신들은 iOS5의 공개가 올 가을로 미뤄졌다는 루머를 들어 이번 WWDC에서 아이폰5를 비롯한 하드웨어 신제품 발표는 없을 에정이며 iOS와 맥 OS에 집중하는 전형적인 소프트웨어 이벤트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하였다.
그대신 애플은 지난 10월에 '내년 여름에 OSX의 최신 버전인 라이언을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한바 있기 때문에 WWDC 2011에서는 라이언의 최종 개발버전이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금일부터 애플 개발자 프로그램 가입자 대상으로 WWD 2011의 티켓 판매가 시작되었다. 티켓의 가격은 1599달러로 판매를 시작한지 10시간도 되지 않아 판매가 완료되었다.
이로써 2008년 이후 4년연속으로 WWDC 티켓이 완매되었으며 참고로 2010년 WWDC는 8일만에, 2009년 WWDC는 약 1달만에 완매되었던 것을 본다면 WWDC가 세계 IT관련 종사자에게 얼마나 큰 관심의 대상인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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