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닷컴(www.lotte.com)은 4월 1일, 에이서(acer)의 태블릿PC ‘이코니아탭(ICONIA Tab) W500’을 국내에 단독 런칭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이코니아탭 W500’은 MWC2011에 전시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던 제품으로 가장 큰 장점이라면 태블릿PC의 장점과 노트북의 장점만을 모았다는 데 있다.
키보드와 액정이 분리형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평상시엔 액정만 들고 다니면서 타블렛처럼 활용을 할 수 있으며 기본으로 제공되는 키보드와 연결하면 노트북으로 사용할 수가 있다.
운영체제로는 윈도우 7 이 장착되어 호환성 및 확장성이 뛰어나 기존 태블릿 운영체제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가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도 경쟁력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스토리지의 경우 32GB의 SSD를 장착해 기존 HDD를 채택한 제품에 비해 공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소음과 발열도 유리하고 보다 빠른 속도를 제공할 수 있는 것도 장점중에 하나이다. 이코니아탭 W500은 AMD의 새로운 플랫폼인 브라조스(Brazos)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1GHz로 동작하는 저전력 듀얼코어 프로세서인 AMD C-50와 ATI 라데온 HD6250 그래픽카드가 장착되어 뛰어난 멀티태스킹을 지원한다.
또한 다이렉트X 11을 지원해 현실감 높은 게임 플레이도 가능하다. HDMI(HDCP 지원) 포트를 제공해 고화질 디지털 영상의 외부 출력도 가능하다.

이밖에 1280ⅹ800 해상도의 10.1인치 멀티 터치 스크린을 갖추고 있으며, 후면 1280ⅹ1024 해상도와 전면 640ⅹ480 해상도를 지원하는 웹 카메라를 각각 갖추고 있다. 배터리 용량은 3260mAh로 HD영상 재생은 4시간, 인터넷 브라우징은 6시간 가량 사용 가능하다. 롯데닷컴 가전팀 손재동 매니저는 “이번에 국내 최초로 롯데닷컴에서 선보이는 에이서 이코니아탭 W500은 태블릿PC의 장점과 노트북의 장점을 결합한 신개념 제품”이라며, “가격 경쟁력도 있어 많은 고객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에이서 이코니아탭 W500은 69만9000원(키보드 도킹 포함가)으로 4월 1일부터 판매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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