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서 모토로라 듀얼코어 스마트폰 '아트릭스(ATRIX)'를 출시했다.
KT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모토로와 새롭게 협력해 CES 2011에서 최우수 스마트폰으로 선정된 아트릭스를 첫 모델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모토로라 아트릭스는 1GHz 듀얼코어 CPU, 1GB DDR2 메모리를 탑재했으며, 16GB 내장 메모리와 4인치 qHD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기능, 500만 화소 카메라, 1930mAh 대용량 배터리, 그리고 국내 출시 스마트폰으로는 유일하게 5GHz 무선랜 수신칩을 내장해 기존 2.4GHz 무선랜 대비 최대 8배 빠른 프리미엄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다양한 형태의 독(Dock)을 장착해 노트북이나 웹서핑, 멀티미디어 감상 등 여러 가지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KT는 아트릭스와 15만원 상당의 HD멀티미디어 독을 한데 묶어 제공하며너도 출고가는 80만원대로 듀얼코어 탑재 스마트폰 중 가장 경쟁력 있는 가격대를 갖췄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KT는 구글과 협력, 안드로이드마켓 내에 '올레마켓 추천' 앱 코너를 만들어 아트릭스 같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고객이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을 더욱 쉽게 찾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KT 개인고객전략본부 구현모본부장은 "유수의 전문매체에서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한 아트릭스를 세계 유일하게 HD멀티미디어독과 함께 합리적 가격으로 출시하게 되어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아트릭스를 시작으로 모토로라의 경쟁력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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