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 6790, 지포스 GTX 550 Ti가 타겟 
2세대 DX11 카드 경쟁에 본격적으로 돌입한 AMD와 엔비디아 (NVIDIA)는 각 라인업에 배치된 제품의 출시 시기 역시 경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플래그십 라인업의 듀얼 GPU 카드를 양사에서 공개했다.
AMD와 엔비디아 양사 모두 하이엔드에 이어 퍼포먼스, 그리고 플래그십 듀얼 GPU 라인업을 만들었고 그 이하 메인스트림과 퍼포먼스 사이, 그리고 메인스트림 이하 제품군은 아직 본격적인 등장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지만, 이들 라인업도 조만간 채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엔비디아는 하이엔드에 이어 퍼포먼스, 그리고 퍼포먼스와 메인스트림 사이의 제품군, 그리고 플래그십 듀얼 GPU를 최근 발표했고 AMD는 하이엔드와 퍼포먼스, 그리고 플래그십 듀얼 GPU에 이어 이제 퍼포먼스와 메인스트림 사이를 이어줄 라데온 HD 6790의 발표를 했다.

[퍼포먼스와 메인스트림 잇는 라데온 HD 6790]
라데온 HD 6790은 경쟁사에서 먼저 발표된 지포스 GTX 550 Ti를 타겟으로 하는 제품으로 퍼포먼스와 메인스트림 라인업을 이어주고 있다. 상위 라인업의 라데온 HD 6800 시리즈와 같은 Barts 코어를 기반으로 하는 만큼 이들의 특징을 제공하여 지포스 GTX 550 Ti와 경쟁하는 가격대를 제공한다.
경쟁 제품과 마찬가지로 40nm 공정의 안정화에 따라 코어의 동작클럭도 1GHz에 가깝게 동작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파트너사들에
따라 오버클럭과 가격을 고려한 비레퍼런스 방식 제품들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은 라데온 HD 5700 시리즈와 라데온 HD 6800 시리즈 사이의 성능과 가격대를 이어주면서 지포스 GTX 550 Ti와 직접적인 경쟁이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진 AMD의 지세 DX11 메인스트림 카드인 라데온 HD 6790의 특징과 성능을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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