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컴퓨터 엔터테이먼트 미국지부 (SCEA) CEO인 잭 트래튼(Jack Tretton)은 지난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소니의 차세대 휴대용 콘솔 게임기인 NGP(Next Generation Portable)의 출시에 대해 올해 말까지 주요 시장인 아시아, 유렵, 북미 중 한곳에서만 선행 발매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다만 구체적적으로 어느 시장에서 출시가 될 것인지에 대한 언급을 하지는 않았으며 이번 발언은 일본의 지진 여파로 인한 결정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한편 닌텐도 3DS 발매전 본체정보가 유출되었던 tgbus의 유저 포럼에서 폭스콘 생산라인의 직원으로 예상되는 사용자의 글이 최근 등록되어 주목을 받았다.
해당 글에 따르면 폭스콘 생산 라인에서 NGP 생산아웃 준비를 시작했으며 빠르면 2~3개월 뒤에 생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 E3 행사에서 출시일과 가격, 그리고 컨텐츠등의 최소한의 정보를 공개할 것이며 크리스마스 이전에는 전세계 동시 발매는 힘들 것이라고 언급해 앞서 SCEA CEO의 인터뷰와 일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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