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에릭슨의 유럽 지부는 MWC2011을 통해 공식 발표한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 네오의 발매 시기를 원래 일정인 4월보다 3개월 뒤로 밀려난 7월 이후로 연기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엑스페리아 아크 및 플레이 또한 공급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영국의 Clove는 전했다. 소니 에릭슨은 물량 부족을 최대한 줄이겠다고 밝혔지만 앞으로 몇주간은 이러한 공급 현상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외신의 보도에 대해 소니 에릭슨은 이번 일본 지진으로 인해 엑스페리아 아크, 플레이, 네오의 공급 물량중 일부가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관련 문제에 대해서는 4월 19일로 예정되어 있는 2011년 1분기 실적 발표때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엑스페리아 아크의 경우 국내에서 SK텔레콤을 통해 4월 중순경 판매될 예정인데, 이번 공급 차질관련 발표가 국내 출시에 영향이 있을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별도의 언급이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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