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전문 조사회사인 아비안 시큐리티즈는 주요 공급업체의 정보를 인용해 애플 아이폰5의 생산이 9월부터 시작될 수 있다고 전했다. 결국 실질적인 아이폰5의 판매는 올해말이나 내년초에나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외에도 애플이 가격과 스펙을 낮춘 보급형 아이폰 모델역시 개발중에 있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저가형 아이폰 출시에 대한 루머는 이미 여러 외신들을 통해 보도된바 있다.
지금껏 아비안은 아이폰5의 출시가 연기될 것이란 입장을 수개월 전부터 계속 주장해왔고 이번에 또다른 주요 공급 업체의 언급을 통해 이와 같은 사실을 다시한번 재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아비안 시큐리티즈의 리포트와 관련해 애플인사이더는 지난달에 제기되었던 애플이 아직 아이폰5의 생산에 들어가지 않았다 라는 주장을 뒷받침 하는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역시 아이폰5의 출시가 예상보다 늦을 것이라고 전망을 하였다.
애플은 통상적으로 매년 여름에 아이폰의 새로운 모델을 출시해왔지만 올해 6월에 열릴 개발자회의에서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에 대한 초점을 맞출 것이라 언급한바 있다.
결국 올해 회의에서는 iOS 5와 모바일미 등에 대한 소개가 이뤄질 것이라고 알려지면서 아이폰5의 발매는 가을 이후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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