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Nokia)에서 새로운 심비안 업데이트가 적용된 스마트폰 2종을 출시했다.
새로 발표된 노키아 X7과 E6는 심비안 안나(Anna) 버전을 탑재해 새로운 아이콘과 텍스트 입력 개선, 빨라진 브라우저, 새로 바뀐 오비 맵 등의 기능 향상이 제공된다.

노키아 X7은 엔터테인먼트 기능에 초점을 맞춘 스마트폰으로 4인치 OLED 클리어 블랙 디스플레이와 800만 화소 카메라, 듀얼 LED 플래시, 720p HD급 동영상 촬영 기능을 탑재했다. 또한 Galaxy on Fire와 Asphalt 5 HD와 같은 게임이 설치되어 있다.
Engadget에 따르면 X7은 기존 노키아 N8과 같은 ARM 11 아키텍처 기반 680MHz로 동작하는 CPU가 들어가며, GPU는 브로드컴 BCM2727을 탑재했다. 그 외에 256MB RAM과 1GB ROM을 장착하며 8GB 외장 메모리 카드를 제공한다.

노키아 E6는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던 E71과 E72를 잇는 비즈니스 스마트폰으로 풀 쿼티 키보드를 탑재하고 있다.
480x640 해상도를 지원하는 2.46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와 256MB RAM 및 1GB ROM, 8GB 외장 메모리 카드, 802.11b/g/n 무선랜 기능과 블루투스 v3.0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800만 화소 카메라와 듀얼 LED 플래시, 720p HD 동영상 촬영 기능을 제공한다.
노키아 X7와 E6 모두 2분기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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