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에릭슨에서 최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아크(XPERIA arc) 판매에 들어간다.
엑스페리아 아크는 4.2인치 대화면에 8.7mm 초슬림 디자인, 117g의 가벼운 무게로 디자인과 휴대성이 뛰어나며, 특히 야간 촬영이 가능한 810만 화소 카메라와 소니 TV 영상 엔진을 탑재하는 등 소니의 멀티미디어 기술을 접목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한 최신 구글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소니 고유의 UI를 최적화 시켰다.

퀄컴 1GHz MSM8255 스냅드래곤2 싱글 코어 프로세서와 512MB RAM, 1GB ROM, 그리고 16GB microSD 카드를 제공하며, 내장형 HDMI 커넥터로 소비 브라비아 TV와 쉽게 연결 및 사용이 가능한 HDMI-CEC 규격을 지원한다. 2개의 1500mAh 탈착식 배터리를 제공하며 색상은 미드나이트 블루와 미스티 실버 2가지로 출시된다.
엑스페리아 아크는 4월 15일(금)부터 전국 SK텔레콤 매장을 통해 판매를 시작하며 출고가격은 803,000원으로 책정되었다.
한편, 소니 에릭슨에서는 엑스페리아 아크 국내 출시를 기념해 4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전국 SK텔레콤 및 소니스타일 매장에서 '엑스페리아 아크를 이겨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장에 설치된 암실박스 내부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해, 암실박스 속 안드로보이를 엑스페리아 아크보다 밝고 선명하게 촬영하는 데 성공하면 현금 3,000만원을 받게 된다 (최초의 성공자 1인에 한함). 행사 기간 동안 성공한 참가자가 없을 경우, 3,000만원은 굿네이버스에 기부된다.
소니 에릭슨 코리아 페이스북 오픈 기념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페이스북 미션 참여 인증 사진 또는 'arc하는 표정(깜짝 놀라는 표정)' 사진을 담벼락에 업로드 하면, 매일 3명을 추첨해 소니 VAIO 노트북, 소니 NEX5 카메라,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자세한 내용은 www.xperia.co.kr/arc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는 4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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