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이하 LG U+)가 일반 휴대폰(피쳐폰)에서도 스마트폰처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는 '어플타운'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어플타운은 일반폰 이용고객이 애플리케이션을 클릭하면 서버에서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해 그 화면을 전송해주는 일종의 가상화 방식으로, 안드로이드폰이 아니더라도 안드로이드용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어플타운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는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지도 ▲네이트온 UC ▲실시간교통 ▲깜빡 English, 인도수학, 천자문 등 교육 콘텐츠 ▲블링블록, 팽귄점프 등 게임 콘텐츠를 비롯20여 종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방법은 휴대폰에서 모바일 인터넷 OZ Lite 접속 후 초기화면 하단의 어플타운 메뉴를 클릭해 이용하면 된다. LG전자 맥스폰은 OZ App 메뉴에 접속해 어플타운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OZ가입자는 데이터 통화료 부담 없이 이용 가능하며 별도의 정보이용료는 없다.
LG U+는 현재 삼성전자 노리폰(SHW-A220L)과 LG전자 맥스(LG-LU9400) 등에서 이용 가능하며, 어플타운을 지원하는 휴대폰과 애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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