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코리아에서 최신 듀얼 코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아트릭스(ATRIX)'를 체험할 수 있는 이색 팝업 체험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모토로라 아트릭스 스파클링 큐브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영상을 통해 가상 체험할 수 있는 두 개의 공간으로 구성, 모토로라 아트릭스를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모토로라 아트릭스를 비롯해 랩독과 HD멀티미디어 독 등의 액세서리를 직접 작동해보며 독보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영상 체험 공간에서는 '모토로라 아트릭스가 아니면 불가능한 이야기'라는 주제의 가상체험 영상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SKT와 KT를 통해 출시되는 모토로라 아트릭스는 듀얼 코어 테그라 2 프로세서와 4인치 qH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플래그십 스마트폰으로, 지문 인식 센서와 193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또한 다양한 독과 연결해 PC급 인터넷 환경과 멀티미디어 센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모토로라 아트릭스 스파클링 큐브는 강남역과 영등포 타임스퀘어, 명동 신세계 백화점 등 서울 도심지역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오는 5월 중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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