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러시아에서 갤럭시 S 신형 모델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에서 러시아에 출시하는 '갤럭시 S 2011 에디션(GALAXY S 2011 Edition)'은 기존의 갤럭시 S보다 CPU 클럭을 크게 높인 1.4GHz 프로세서가 들어가며, 배터리 용량도 1650mAh로 늘렸다. 또한 구글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운영체제를 기본 탑재했다.

갤럭시 S 2011 에디션에 들어가는 모바일 프로세서는 기존의 삼성 허밍버드 CPU가 아니라 퀄컴의 2세대 스냅드래곤 프로세서인 MSM8255T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내장 그래픽도 PowerVR SGX540 대신 퀄컴 Adreno 205가 제공된다. 512MB RAM과 8GB ROM(애플리케이션 설치 용량은 2GB)이 탑재되었다.
그 외에 4인치 Super AMOLED 디스플레이와 500만 화소 카메라, VGA급 전면 카메라, 720p HD 동영상 촬영, 802.11b/g/n 무선랜, 블루투스 v3.0 지원 등 나머지 사양은 갤럭시 S와 동일하다.
갤럭시 S 2011 에디션은 러시아에서 5월 중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21,990루블(미화 약 781달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