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야심차게 준비중에 있는 허니컴 기반의 타블렛인 갤럭시탭8.9와 10.1은 공개 당시 이직 미완성된 상태였기에 제품을 직접 보여주지 않고 목업(MockUp) 으로 공개된바 있다.
이와 관련해 공개된 모형과 같이 초슬림한 두께를 실현할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되었는데 지난주 베트남의 IT사이트인 Tinhte.vn를 통해 0.33인치(약 8.4mm) 두께의 초슬림 타블렛인 갤럭시탭10.1의 실제 모습이 공개되었다.

전면부 디자인을 살펴보면 갤럭시탭10.1은 소프트웽어 내장된 버튼들을 이용해 조작을 하기 때문에 아이패드와 같이 별도의 하드웨어 버튼이 제공되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다. 사용된 디스플레이는 10.1인치 TFT-LCD로 뛰어난 화질과 가독성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탭10.1의 특징중에 하나인 얇은 두께의 경우 발표 당시에는 아이패드2보다 0.2mm 얇은 8.6mm라고 발표되었지만 동영상을 촬영한 사람이 직접 측정한 결과 0.33인치(8.38mm)로 실 발표때의 두께보다 무려 0.22mm가 얇아졌다.

실제 아이패드2와의 두께를 비교한 모습을 보면 육안상으로는 큰 차이가 나지 않지만 갤럭시탭10.1이 전체적으로 얇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참고로 갤럭시탭10.1과 아이패드2에서 앵그리버드 리오를 구동한 결과 두 기기 모두 끊김없이 빠른 실행과 부드러운 줌인/아웃이 가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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