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올해 4분기 즈음하여 현재의 하이엔드 라인업에 배치된 네할렘 아키텍처기반의 블룸필드 (Bloomfield)를 대체할 샌디브릿지-E (Sandy Bridge-E) 프로세서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정보들이 추가로 공개되었다는 소식이다.
xfastest는 얼마 전 공개되었던 32nm 기반의 샌디브릿지-E 하이엔드 프로세서들의 라인업과 함께 이들 제품군에 적용될 코어 수와 캐쉬 메모리 용량 등의 보다 구체적인 정보들을 담은 자료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오버클럭 지원과 동작클럭, 코어 수, 캐쉬 메모리 용량 등이 나타난 로드맵으로 출시일은 이전에 알려진 것처럼 2011년 4분기로 나타나고 있다. 익스트림 (Extreme) 라인업에 등장할 제품은 샌디브릿지-E 6코어 2종으로 올해 4분기부터 등장할 것으로 확인되고 이들은 6코어 기반에 오버클럭 제한 해제, 3.3GHz의 동작클럭과 15MB 캐쉬 용량이 제공된다.
프리미엄 퍼포먼스 (Premium Performance) 라인업에는 P2의 코어 i7 980과 P1의 코어 i7 2600K/ 코어 i7 960 라인업에 위치할 6코어 기반과 4코어 기반의 제품이 등장하게 된다.
코어 i7 980을 대체할 6코어 샌디브릿지-E 제품군은 3.2GHz와 12MB 캐쉬 용량을 제공하고 2011년 4분기에 등장하고 익스트림 라인업처럼 오버클럭 제한은 없을 것으로 나타났다. 코어 i7 960을 대체할 4코어 샌디브릿지-E 제품군은 3.6GHz와 10MB 캐쉬 용량을 제공하고 마찬가지로 2011년 4분기에 등장한다. 4코어 제품군은 오버클럭에 제한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며, 기존처럼 네할렘기반 블룸필드 제품군처럼 베이스클럭은 오버클럭 지원하고 배수락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익스트림 라인업은 999달러 ($999, 100만원 초반), 프리미엄 퍼포먼스 라인업은 600달러 ($600, 60만원 중반)와 317달러 ($317, 30만원 초반)를 형성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샌디브릿지-E 프로세서는 LGA2011로 알려진 새로운 소켓이 적용되며, X79 칩셋과 조합되어 LGA1366 소켓기반의 블룸필드를 대체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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