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기관 ABI 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2010년 전세계 타블렛 시장에서 85%의 점유율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2위는 안드로이드 진영의 대표주자라 할 수 있는 삼성 갤럭시 탭으로 8%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3위는 archos 타블렛으로 2% 점유율을 기록했다. 즉, 애플을 포함한 Top 3 제조사들이 전체 타블렛 시장의 95%를 차지하였으며 그외 기타 업체들이 나머지 5%를 차지한 셈이다.
한편 다른 시장 조사 기관인 가트너의 경우 최근 2015년 타블렛 시장 점유율 예상을 발표하였는데 여전히 애플이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 시장 점유율은 2010년의 83.9%에서 큰 폭으로 하락한 47.1%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리고 그 뒤를 안드로이드가 38.6%로 바짝 따라오는 형태를 보이며 그외 MeeGo는 1%, WebOS는 3%로 예상을 하고 있다. 한가지 주목할 점은 블랙베리의 QNX가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 2015년에는 10%의 시장 점유율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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