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하 SKT)가 금일부터 삼성전자 갤럭시 S II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
SKT는 금일 오후 3시부터 27일까지 3일 동안 온라인 공식 판매처인 T스마트샵(www.tsmartshop.com)과 전국 SKT 대리점을 통해 갤럭시 S II (모델명 SHW-M250S) 예약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삼성 갤럭시 S II는 4.3인치 Super AMOLED Plus 디스플레이와 1.2GHz 듀얼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지금까지 국내 출시된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높은 디스플레이와 프로세서 사양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지난 해 7월부터 SKT가 구축해온 하향최대 21Mbps 속도를 지원하는 HSPA+ 망을 사용해 기존의 갤럭시 S에 들어간 HUSPA보다 최고 3배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여기에 SKT에서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5GHz 와이파이(Wi-Fi)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SKT용 갤럭시 S II 가입자들은 SKT에서 운영하는 T Store에서 88,000개에 달하는 앱(App)과 컨텐츠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올인원 요금제 가입자는 월 300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SKT 스마트폰 킬러 서비스 T map 3.0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그밖에 갤럭시 S II에 탑재된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기능도 SKT의 'T Cash'과 'Go! NFC' 서비스를 통해 교통요금 결제, 신용결제 등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SKT 갤럭시S II의 예약 판매가는 2년 약정 기준으로 올인원45요금제 선택 시 297,400원, 올인원55요금제 선택 시 245,000원이다.
SKT 장동현 마케팅부문장은 "국내 갤럭시 시리즈 구입고객의 85% 이상이 SK텔레콤을 선택했다"며, "SK텔레콤 갤럭시S II 이용고객은 가장 빠른 무선네트워크와 T 맵 및 T스토어 등 차별적 서비스를 통해 경쟁사 대비 높은 편익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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