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는 25일(현지시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Wii의 후속작의 발매 시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르면 Wii는 2006년 출시이후 2011년 3월말까지 전세계 누적 판매대수가 8,601만대에 이를 만큼 커다란 인기를 끌었으며 후속 기종은 2012년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2011년 6월 7일부터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개최되는 비디오 게임전시회인 E3 쇼에서 시연 가능한 기기를 선보일 것이며 보다 구체적인 정보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아사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Wii의 후속 모델을 내년 4월 이후에 선보일 것이라 언급해 빠르면 내년 상반기에 발매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참고로 닌텐도는 같은날 이번분기 실적 발표를 하였는데 지난해와 비교해 큰폭의 감소를 보였다.
매출은 1조 143억엔이며 이중 해외 매출은 8,464억엔으로 전체의 83.4%에 해당한다. 다만 전기대비 29.3%가 감소하였다.
영업 이익은 1,710억인으로 전기대비 52% 감소하였으며 환차손은 494억엔, 경상 이익은 1,281억엔으로 전기대비 64.8% 감소하였고 당기 순이익은 776억엔으로 전기대비 66.1%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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