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Acer)에서 인텔 샌디브릿지 프로세서를 탑재한 노트북 '아스파이어 타임라인X 3830TG' 3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타임라인X 3830TG 노트북은 이전 모델과 비교해 성능과 디자인을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3종 모두 1인치 미만의 두께를 가진 울트라씬 노트북이며, 파워 스마트 어댑터를 제공해 전력 소모를 줄여 외부에서 8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1366x768 해상도를 지원하는 13.3인치 씨네크리스탈 LED 백라이트 LCD와 최대 8GB까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4GB 원칩 DDR3 메모리르 제공하며, 6셀 배터리(6000mAh)를 탑재하면서도 무게를 1.8kg으로 만들어 이동성을 강화했다.
스카이블루 컬러의 알루미늄 커버를 사용한 타임라인X 3830TG는 USB 3.0 포트 지원 및 노트북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도 USB 충전이 가능하며, 무선으로 사진과 음악, 동영상을 다른 기기들과 공유할 수 있는 DLNA 무선 디스플레이 기능을 탑재했다.

타임라인X 3830TG 2624G75n은 인텔 코어i7-2620M 프로세서(2.7GHz, 4MB 스마트 캐시, 터보부스트 시 3.4GHz)와 엔비디아 지포스 GT540M(2GB) 그래픽카드를 탑재해 동급 모델 중 최고의 성능을 제공한다. 750GB 하드디스크와 다양한 외부 출력 포트로 각종 멀티미디어 작업에 적합하며, 가격은 149만 9천원이다.
타임라인X 3830TG 2524G64n은 인텔 코어i5-2520M 프로세서(2.5GHz, 3MB 스마트 캐시, 터보부스트 시 3.2GHz)와 엔비디아 지포스 GT540M(2GB) 그래픽카드 기반으로, 640GB 하드디스크를 제공한다. 가격은 124만 9천원이다.
타임라인X 3830TG 2414G64n은 인텔 코어i5-2410M 프로세서(2.3GHz, 3MB 스마트 캐시, 터보부스트 시 2.9GHz)와 엔비디아 지포스 GT540M(1GB) 그래픽카드를 탑재했다. 640GB 하드디스크와 6-in-1 멀티카드리더기, HDMI 포트 등 다양한 포트를 지원하며, 아이솔레이션 키보드로 편리성을 높였다. 가격은 104만 9천원이다.
에이서 동북아시아 총괄 밥 센(Bob Sen) 사장은 "항상 최고 사양의 기능들을 제공하는 에이서의 타임라인X 시리즈 제품들은 노트북 PC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며, "샌디브릿지 프로세서 기반의 타임라인X 3830TG 신제품 3종 역시 더욱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국내 사용자들에게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서 아스파이어 타임라인X 3830TG는 CJ몰, 신세계몰, GS샵 등 국내 유명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구매자를 대상으로 에이서 공식 카페(cafe.naver.com/clubacer)에서는 선착순으로 외장 ODD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구매한 제품은 1년간의 무상 보증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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