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아이폰5에 대한 발매일도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아이폰 6에 대한 일부 정보가 공개되었다. 애플은 2012년에 발매 예정인 아이폰 6에 샤프의 차세대 p-Si LCD를 채용할 것이라고 일본 nikkan 신문은 전했다.
차세대 p-Si LCD는 저온 폴리 실리콘 LCD 패널로 양산을 내년부터 시작해 2012년에 발매되는 아이폰 6에 탑재되어 보다 얇고 가볍게 디자인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관계자에 의하면 샤프는 주로 LCD TV용 패널을 생산하는 카메야마 제 1공장 (미에현 가메 야마시)에 설비 도입을 위한 공사가 이미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도시바의 경우에도 아이폰 6 용 LCD를 생산하기위해 이시카와현에 새로운 공장 건설에 착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샤프는 카메야마 제 1공장 저온 폴리 실리콘은 업게 최대인 6세대 유리 기판 (1500mm x 1800mm)을 채택할 것을 검토중이다. 원래 이 공장은 6세대 기판의 경우 TV용 대형 패널을 생간해 왔으며 중국에 패널 제조 설비 매각 이후에도 반송등에 소요되는 장비등이 남아 있어 이들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p-Si LCD는 다결정 실리콘으로 만들어져 기판에 직접 구동 화로를 만들수 있다. 이 기술은 유리기판위에 반도체 소자들을 집적하는 기술인 SOG(System on Glass)를 가능케 한다.
이를 통해 광학 센서, 시그널 프로세싱 회로들, 그외의 여러 부품들을 유리 기판에 직접 통합할 수 있으며 따라서 이 기술을 적용하면 아이폰등의 기기에 부가 부품들을 넣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공간을 줄이고 향상된 효율과 뛰어난 화질, 높은 내구성, 그리고 배터리 수명도 증가시킬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주 애플은 차세대 LCD 패널 수급과 관련해 일본 도시바와 샤프의 2개사와 협력하기로 한 당초 계획에서 샤프를 제외시키고 도시바만 사업 파트너로 선정하였다는 소식이 전해진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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