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 (GIGABYTE)의 그래픽인터페이스를 가진 터치바이오스 (Touch BIOS)를 소개해드렸는데 이 터치바이오스는 UEFI (EFI) 바이오스가 아니라 윈도우에서 바이오스 설정을 지원할 수 있는 윈도우 유틸리티이며, 기가바이트 Z68 칩셋기반 메인보드에 번들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기가바이트는 다른 제조사들보다 EFI 바이오스의 메인보드 적용이 느린데 최근 기가바이트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그래픽인터페이스를 가진 터치바이오스가 공개되어 메인보드에도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터치바이오스는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활용 및 터치가 가능한 디스플레이에서 터치를 통해 바이오스의 설정 및 변경이 가능한 유틸리티라고 tcmagazine은 전했다.
기가바이트 터치바이오스는 일반 바이오스의 설정 들을 제공하고 있고 공개된 유튜브 영상을 통해 터치 센서를 가진 디스플레이에서 아이콘의 배치 변경 및 각종 설정을 윈도우 환경에서 진행이 가능하며, 새로운 설정 적용시 재부팅후 변경된 설정이 적용된다.
터치바이오스는 또한, 5월 11일 발표가 예상되고 있는 기가바이트의 Z68 칩셋기반 메인보드에 번들로 제공될 것이라고 전했다.
경쟁사들에서는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지원 인텔 6시리즈 칩셋들부터 본격적으로 UEFI (EFI) 바이오스를 탑재해왔으나 바이오스 설정을 위해 초기 부팅시 진입해야 했는데 기가바이트는 터치바이오스를 통해 윈도우 환경에서도 쉽게 바이오스 설정을 적용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고 그간 EFI 바이오스 부재에 따른 부분을 어느 정도 매워줄 것으로 예상된다.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