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 한국 공식유통사인 아이보라(www.ibora.net)에서 인텔 아톰(Atom) 프로세서가 탑재된 ITX 규격의 메인보드 2종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AT5NMM10T-I는 인텔 아톰 D525 CPU 및 NM10 Express 칩셋이 탑재된 ITX 규격의 메인보드로 2개의 DDR3 SO-DIMM 메모리 슬롯과 1개의 PCI Express x4 슬롯, 그리고 2개의 SATA 3.0Gbps 포트와 8개의 USB 2.0 포트(4개 백패널, 4개 헤더)가 제공된다. 여기에 내장 그래픽 출력을 위한 D-SUB 포트가 달려있다.
AT5NM10T-I 메인보드는 ASUS의 독창적인 팬리스(Fanless) 디자인을 채택해 동작 소음이나 고장 염려가 없는 팬 없는 쿨링 솔루션을 탑자했다. 또한 LVDS 포트가 내장되어 별도의 Add-on 카드 없이 LVDS 패널을 이용할 수 있으며, 레거시 장치 연결을 위한 2개의 COM 포트(백패널 1개, 헤더 1개)와 1개의 LPT를 지원한다.

함께 출시된 AT4NM10T-I는 같은 메인보드 구성에 CPU만 인텔 아톰 D425를 사용하는 제품이다. 입출력 기능이나 장치 호환성은 AT5NM10T-I와 동일하다.
아이보라 측은 아톰 프로세서를 탑재한 새로운 ITX 메인보드 2종이 기존 제품에 비해 무소음이라는 특징과 확장성을 보강해 단순한 홈 서버로써의 기능에서 벗어나 kiosk나 ATM, 또는 시리얼 디바이스 사용이 많은 곳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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