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 도코모는 후면에 800만 화소의 카메라 2개를 장착해 3D 촬영을 지원하는 샤프의 'AQUOS PHONE SH-12C'를 5월 20일부터 발매한다고 밝혔다.
SH-12C는 도코모의 2011년 여름 모델로 기존 LYNX 시리즈가 아닌 AQUOS 브랜드를 적용한 'AQUOS PHONE' 시리즈를 적용한 첫번째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기존 모델의 경우 후면에 1개의 카메라가 제공되었기 때문에 3D 촬영을 할 경우 한번 촬영을 한후 기기를 옆으로 돌려 한번더 촬영을 해야만 한다. 하지만 SH-12C는 후면에 2개의 800만화소 CMOS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어 셔터를 한번 누르는 것만으로 3D 촬영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미지뿐만 아니라 동영상의 경우에도 3D 촬영이 가능하며 이외 얼굴 인식 기능, 초점 추적 기능, 촬영 장면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기능들도 3D 촬영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의 터치 조작을 기억해 자주 사용하는 기능의 아이콘을 좀더 크게 표시해주는 학습형 인터페이스인 'TabFlow UI'가 탑재되어 있어 사용할수록 자신의 취향에 맞는 인터페이스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장점도 갖추고 있다.
주요 사양으로는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1.4GHz 퀄컴 MSM8255 스냅드래곤 프로세서, 4.2인치 디스플레이 (540x960 해상도)를 갖추고 있다. 또한 3D 표시를 지원하는 새로운 모바일 ASV 액정을 통해 별도 안경없이도 3D를 감상할 수 있으며 3D 지원 홈화면이나 3D 지원 어플등도 기본 제공된다.
크기는 127×64×11.9 mm, 무게는 약 138g이며 색상은 흰색과 검은색의 투톤을 갖추고 있으며 3G로 대기시간은 약 430시간, 통화 시간은 280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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