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데스크탑용 코드명 라노 APU (Llano)는 A 시리즈로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들의 게임 성능 차트가 공개되었다는 소식이다.
AMD는 32nm 기반이 데스크탑 및 노트북용 퓨전 (Fusion) APU인 라노 APU를 올해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들은 A4/ A6/ A8 시리즈 브랜드로 시장에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메인스트림 시장을 타겟으로 한다. 또한, 160SP부터 최대 400SP를 내장한 그래픽코어가 포함되며, 상위 제품인 A8-3850은 라데온 HD 6550은 400SP를 내장해 인텔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프로세서의 HD Graphics 2000/ 3000 iGPU보다 높은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 가운데 퓨전 APU인 라노와 불도저 (Bulldozer) 프로세서의 라인업 등의 소식을 꾸준히 전하고 있는 donanimhaber는 최근 라노 APU 기반의 A4-3400/ A6-3650/ A8-3850과 인텔 코어 i3 2100/ 코어 i5 2300/ 코어 i5-2300K, 그리고 저전력 퓨전 APU인 E-350의 게이밍 성능을 비교한 차트를 공개했다.

테스트에 사용된 게임은 borderlands, Crysis Warhead, DiRT2, FarCry2, Left 4 Dead 2이며, 게이밍 테스트 결과 어느 정도 원활한 게임이 가능한 25fps 이상이 가능한 내장 그래픽은 A8-3850/ A6-3650/ A4-3400이었으며, 이들은 Crysis Warhead를 제외하고 30fps 또는 약간 더 높은 프레임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스크탑용 라노 APU인 A 시리즈는 저가형 외장 그래픽카드에 가까운 스펙이 APU에 내장되는 만큼 이러한 결과는 이미 예상해볼 수 있는 것으로 보다 자세한 성능 정보 등은 실제 제품이 등장하면 보다 확실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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