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2 발표전 스펙과 관련해 가장 큰 이슈중에 하나는 바로 지원 해상도였다.
일부에서는 2560x1600 고해상도를 갖춘 디스플레이를 적용할 것이라는 추측도 있었지만 그당시 제조상의 문제로 적용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고 결국 아이패드2는 1세대와 동일한 해상도를 갖춘채 출시되면서 다음 세대에서나 고해상도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몇달 후 삼성은 태블릿용 2560x1600 해상도를 지원하는 레티나급 10인치 LCD를 공개하였다.
다만 이번에 공개된 10인치 LCD의 경우 RGB Stripe 방식이 아닌 White가 추가된 펜타일 RGBW (레드, 그린, 블루, 화이트) 방식으로 2560x1600 해상도, 300 ppi를 지원한다.

이는 아이패드2의 132 ppi보다 2.25배 높은 해상도를 제공하며 휘도 300cd/m2, 40% 전략 절감, 옥외에서 최대 600cd/m2 휘도 지원, 그리고 대부분의 태블릿들에 비해 55% 이상 향상된 NTSC 컬러 재현율 72%를 제공한다.
참고로 White가 추가된 펜타일 LCD 방식의 경우 이미 모토로라 아트릭스 스마트폰에서 적용된바 있으며 White를 추가함으로써 밝기 부분에서 좀더 잇점을 살릴 수 있다는 장점을 제공하지만 동일한 해상도의 RGB Stripe 방식의 LCD에 비해서는 가독성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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