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SCE)는 12일, 외부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면서 서비스를 중지한 PSN와 Qriocity에 대해 일본내의 서비스 재개와 관련한 진척 상황을 발표하였다.
SCE는 서비스 개제와 관련해 사용자의 안정성을 확보한 다음 지역마다 단계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발표한바 있는데, 현재 '일본내에서 가능한 조기에 서비스를 재개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지만 현재 보다 높은 보안을 구현히 확실한 안정성을 갖추었는지에 대한 검증을 실시하고 있는 단계'라고 언급하였다.
또한 '고객에 대한 안전 확보에 대해 만전을 기하기 위해 당분간 좀더 시간이 걸릴 것이다. 이에 대해 이해를 요구한다'라고 덧붙혔다.
구체적인 진행 상황에 대해서는 보다 안정성이 높은 시설에 서버 이전을 완료하였으며 암호화 강화나 새로운 방화벽의 증설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사이버 공격의 조기 발견을 알려주는 경고 시스템의 도입이나 모니터링, 취약성을 해결하기 위한 시스템 업그레이드도 실시하였으며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지키기 위해 정보 관리를 철저하기 위한 체제를 확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니는 4월 중순 PSN 해킹으로 7700만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으며 소니 자회사인 SOE 해킹으로 추가로 약 2460만건의 고객 정보가 유출되었다.
그리고 5월 1일에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1주일 이내에 일부 서비스를 재개하고 5월 중으로는 전면 재개를 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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