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모듈 및 SSD 제조사로 알려진 트랜센드는 올해 하반기 DRAM과 낸드플래시 시장에 대해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소식이다.
digitimes는 트랜센드 (Transcend Information)의 회장인 Peter Shu의 말을 인용해 DRAM과 낸드플래시 (NAND Flash) 시장이 2011년 하반기 긍정적일 것이라고 전했다.
트랜센드는 또 주요 칩 생산자들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모바일 RAM과 낸드플래시 메모리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트렌드로 인해 PC DRAM 시장은 부정적으로 작용될 것이며, 이러한 결과 올해 하반기 공급 수량이 줄어 DRAM 가격이 인상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결과적으로 DRAM 가격이 인상되는 것으로 칩 제조사 입장에서는 수익 증가로 이어져 오히려 지금보다 상황이 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낸드 플래시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의 활성화로 수요가 크게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들이 칩 가격 결정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너무 빠른 속도로 상승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측했고 시장의 성장세를 유지하는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 낸드플래시 수요는 2011년 하반기 공급을 크게 앞지를 것으로 예상되며, PC DRAM 메모리는 칩 제조사들로부터 제한된 생산으로 타이트한 공급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대만 기반 DRAM 칩 제조사들은 비즈니스 사이클상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주요 제품 기술의 부족을 알고 있어 미세공정 도입 등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도 개선이 필요한 것을 지적했다.
트랜센드는 서버 DRAM 제품군 외에도 SSD 제품 라인업에도 집중할 것임을 밝혔다. 트랜센드는 또한 메모리 제품군의 판매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어 높은 마진을 가능하게 해줄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트랜센드는 자사의 수익 중 메모리 부분이 3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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