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32nm 기반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프로세서를 올해 초 공개했는데 2010년 4분기에서 2012년 1분기 사이에 이를 대체할 것으로 알려진 22nm 공정 기반의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 프로세서가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이비브릿지는 22nm 공정 외에도 Tri-Gate (3D Transistor) 기술을 적용하여 기존보다 전력효율과 향상된 클럭 등의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Chief River 플랫폼을 구성하게 된다.
인텔은 새로운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에 내장되는 그래픽카드는 DirectX 11과 3대의 디스플레이 출력 지원, 기존 6/ 12에서 최대 16으로 늘어난 실행유닛 (EU)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새롭게 내장되는 그래픽코어가 미디어 가속에서도 샌디브릿지 내장 그래픽보다 4배 이상의 높은 처리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fudzilla는 전했다.
비디오 인코딩을 위한 퀵싱크 (QuickSync) 비디오 등의 처리 성능도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며, 인텔은 아이비브릿지 내장 그래픽 코어로 사이버링크 (CyberLink) Media Espresso 6에서 1920x1080 MPEG2 449MB 파일을 640x360 H.264 MPEG-4로 변환 테스트 결과 샌디브릿지 내장 그래픽코어보다 4배 빠른 처리 성능을 제공했다고 언급했다.
이번 결과는 아직 시 제품이 등장한 상황이 아니므로 확실한 것은 알 수 없으나 아이비브릿지의 실행유닛 증가와 전반적인 처리 성능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만큼 샌디브릿지 내장 그래픽코어 대비 개선된 성능은 짐작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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