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올해 초 32nm 기반의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프로세서를 발표한 이후 코어 i7/ i5/ i3 브랜드 제품 라인업을 꾸준히 늘려오고 있는 가운데 일본 시장에 45W TDP 스펙을 가진 저전력 샌디브릿지 CPU가 출시되었다는 소식이다.
이번에 출시된 45W TDP 스펙을 가진 저전력 프로세서는 코어 i5 2500T이며, 이와 함께 65W TDP 스펙을 가진 코어 i7 2600S도 출시되었다. 참고로 샌디브릿지 일반 버전은 95W TDP 스펙을 가진다.
코어 i5 2500T는 2.3GHz의 동작클럭과 터보부스트시 3.3GHz로 동작되며, 쿼드코어 기반에 6MB 캐쉬용량을 제공한다. 하이퍼스레딩 (Hyper-Threading)은 지원되지 않는다. 코어 i7 2600S는 2.8GHz의 동작클럭과 터보부스트시 3.8GHz로 동작되며, 쿼드코어 기반에 8MB 캐쉬 용량을 제공한다. 하이퍼 스레딩이 지원되어 8 스레드를 구성한다. 두 제품은 모두 인텔 HD Grahpics 2000이 내장된다.
일본에서는 ASRock H67M-ITX와 세트로 코어 i5 2500T는 28,980엔 (약 39만원 선), 코어 i7 2600S는 36,980엔 (약 49만원 선)에 등록되어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국내 시장에는 일반 버전의 샌디브릿지 외에 아직 저전력 샌디브릿지 프로세서가 등장하지 않은 상태지만, 저전력 샌디브릿지 프로세서가 일본 시장에 등장된 만큼 이제 국내 시장에도 조만간 등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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