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프로세서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보급형 시장을 위한 펜티엄 브랜드의 G800/ G600 프로세서를 공개했는데 이들에 이어 메인스트림 시장을 위한 코어 i3 듀얼코어 CPU가 추가로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인텔은 2011년 3분기에 새로운 코어 i3 2000 프로세서 3종을 출시할 것이며, 이들 중 한 제품은 기존 제품들보다 더 높은 동작클럭을 제공할 것이라고 hardwareluxx는 전했다.
출시가 예정된 프로세서는 샌디브릿지 기반의 코어 i3 2130으로 코어 i3 최상위 제품을 대체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코어 i3 2120의 3.3GHz보다 동작클럭이 100MHz 더 높아져 3.4GHz로 동작된다. L3 3MB나 기타 스펙은 차이가 없으며, 가격은 코어 i3 2120보다 낮은 138달러 ($138)를 형성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코어 i3 2125도 발표될 예정이며, 코어 i3 2120을 대체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작클럭은 3.3GHz로 같으나 내장 그래픽의 샐행유닛 (EU)은 12개인 HD Graphics 3000이 내장되어 6개인 HD Graphics 2000보다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장 그래픽 (iGPU) 클럭은 850MHz에서 터보모드시 1100MHz로 동작된다.
마지막으로 저전력 TDP 45W인 코어 i3 2120T도 등장할 예정이며, L3는 3MB를 제공한다.
코어 i3 시리즈 모두는 듀얼코어 기반이며, 4개의 스레드로 동작되는 하이퍼스레딩 (Hyper-Threading)을 지원한다. 또, Intel AVX와 SSE4 명령어, 인텔 퀵싱크 (Quick Sync) 기술을 공통적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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