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브릿지를 장착한 맥북의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A5 프로세서를 채용한 맥북 에어가 테스트중에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일본 Macotakara 사이트에 의하면 애플이 아이패드 2에 채용한 A5 프로세서가 장착된 새로운 맥북 에어를 애플 내부 랩에서 테스트중에있으며 그 결과는 매우 인상적인 것이라고 밝혔다.
소스에 따르면 A5 프로세서를 장착한 맵북 에어를 실제로 보았으며 기대 이상의 높라운 성능을 보였다고 전했다. 다만 이 제품에 사용된 운영체제가 아이패드와 아이폰등에 사용된 iOS인지 아니면 맥 OS X인지는 확실치 않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애플의 맥북 시리즈에는 인텔 프로세서가 독점적으로 사용되어왔으며 올 여름에는 샌디브릿지칩 기반의 새로운 맥북에어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 애플과 인텔간의 협력관계가 삐걱거리고 있다는 보도들이 하나둘씩 나오기도 하였다.
해당 기사와 관련해 CNET은 '해당 보도가 맞는다면 애플이 인텔의 아톰칩셋 대신 아이패드2에 사용된 A5 프로세서를 실제 시스템에 가동하는 커다란 변화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를 내렸다.
또한 Anandtech는 '애플이 이와 같은 실험을 하는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다. 다양한 조건하에서의 칩 테스트는 늘 있어왔던 것이고 이것이 곧 새로운 상업용 기기를 출시하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라고 언급했다.
최근 루머에 의하면 애플은 자사의 노트북들을 ARM 프로세서로 전환하는 한편, 64bit 호환 ARM 프로세서가 출시되는 2012년 말이나 2013년 초에 ARM 프로세서로 전환할 수있을 것이라고 알려졌다.
참고로 Macotakara는 지난해 12월 아이패드2가 더 작아진 베질과 평평한 후면 패널을 채용할 것이라고 정확하게 예측한바 있으며 애플 아이폰5가 올해에는 예정보다 늦게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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