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스퍼트(대표이사 이창석, www.enspert.com)에서 S&T대우와 자사의 아이덴티티 크론 등 신제품 공급을 위한 위탁생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엔스퍼트는 올해 4월에 S&T 대우와 스마트 내비게이션 태블릿 시장 공략을 위해 상품화를 위한 기술협력과 공동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엔스퍼트는 오는 6월초 KT에 납품 예정인 120억원 상당의 아이덴티티 크론(IDENTITY CRON)의 공급 계약 이행을 위해 자재구매와 생산을 S&T 대우와 협력해 진행하기 위한 위탁생산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계약 체결로 양사간 협력이 마케팅에서 구매와 생산, 품질분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엔스퍼트의 모회사인 인스프리트는 엔스퍼트가S&T 대우와 위탁생산계약을 체결하는데 있어 초기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5월 30일부터 오는 8월 30일까지 3개월을 기한으로 지급보증을 하게 된다.
엔스퍼트 천보문 부사장은 "이번 엔스퍼트의 생산계약은 제조업 부분에서, 생산기술과 품질관리 노하우, 규모와 역량 부문에서 굴지의 기업인 S&T 대우와의 체결로 의의가 크다"라며, "특히 S&T 대우는 엔스퍼트와 스마트 내비게이션 태블릿 시장 공략을 위해 전략적 제휴를 체결 한 바 있어, 양사간의 협력의 범위는 더욱 확대,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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