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올해 초 32nm 기반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프로세서를 발표해 기존 데스크탑 프로세서들을 대체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22nm 공정의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LGA775 소켓기반의 데스크탑 CPU를 추가로 단종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인텔은 차기 프로세서들로 라인업을 대체하는 가운데 LGA775 소켓기반 보급형 및 메인스트림 45nm와 65nm 공정 셀러론 (Celeron)과 펜티엄 (Pentium), 그리고 코어2 듀오 (Core 2 Duo) CPU 8종을 단종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고 tcmagazine은 전했다.
단종 예정에 있는 LGA775 소켓기반 데스크탑 프로세서는 셀러론 430 (1.8GHz), 셀러론 440 (2.0GHz), 셀러론 450 (2.2GHz), 그리고 셀러론 E3300 (2.5GHz), 펜티엄 E5500 (2.8GHz), 펜티엄 E6600 (3.06GHz), 코어2 듀오 E7500 (2.93GHz), 코어2 듀오 E7600 (3.06GHz)의 3종이다.
이들 8종 데스크탑 CPU는 2011년 12월 30일까지 생산되며, 출하는 트레이 버전이 2012년 6월 8일, 박스 버전은 재고가 없어질때까지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텔은 이미 샌디브릿지 기반의 프로세서들로 이들이 위치한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정리하고 있고 올해 말 즈음되면 대부분의 프로세서들이 샌디브릿지 기반으로 대체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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