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듀얼코어와 트리플코어, 그리고 쿼드코어 CPU에 이어 인텔의 하이엔드 프로세서에 대응을 위해 6코어 (Hexa-Core, 헥사코어)인 페넘2 X6 라인업을 공개했고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이들 6코어 기반 페넘2 X6 시리즈들이 올해를 끝으로 새로운 프로세서로 대체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AMD는 올해 3분기 32nm 기반의 새로운 아키텍처를 적용한 불도저 (Bulldozer) 프로세서와 CPU와 GPU가 통합된 퓨전 APU인 라노 APU를 바탕으로 인텔의 32nm 기반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프로세서와 경쟁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 가운데 donanimhaber는 AMD가 페넘2 X6 시리즈 라인업을 올해 4분기까지 단종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AMD는 올해 현재 프로세서들을 대체할 차기 프로세서 제품군을 준비중인 만큼 이번 페넘2 X6 시리즈의 단종 수순은 놀라운 부분은 아니나 이 사이트가 공개한 라인업을 보면 불도저 프로세서가 빠르게 시장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페넘2 X6 시리즈는 현재 페넘2 X6 1065T/ 1075T/ 1090T/ 1100T가 있고 이들은 2011년 4분기까지 남아있을 것으로 나타났으며, 페넘2 X6 1045T/ 1065T의 2종은 이보다 빠른 2011년 3분기 단종될 것으로 확인된다. 마지막 주문 및 선적은 2012년 1분기까지 이루어진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 AMD 6코어 페넘2 X6의 자리는 앞으로 2-3개월 내로 등장이 예상되는 불도저 (Bulldozer) FX 시리즈로 대체될 것으로 예상되며, 기존 애슬론2/ 페넘2 시리즈 역시 7월 발표될 CPU와 GPU가 통합된 퓨전 (Fusion) APU인 라노 (Llano)로 대체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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