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Google)의 차세대 안드로이드 레퍼런스 폰에 대한 루머가 올라왔다.
BGR은 관련 소식통을 통해 새로운 구글 레퍼런스폰이 '넥서스 4G(Nexus 4G)'라고 불리며 1.2~1.5GHz 클럭을 가진 차세대 듀얼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이라고 밝혔다.

소식통은 넥서스 4G의 프로세서는 엔비디아의 테그라 3(코드네임 Kal-El)보다 TI OMAP 4460이나 초저전력 28nm Krait 기반의 퀄컴 스냅드래곤이 될 것으로 보았으며, 특히 디스플레이는 720p HD급의 패널이 들어갈 예정이며 물리적인 안드로이드 버튼이 사라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BGR은 추가적으로 넥서스 4G 사양으로 4G LTE 통신망 지원과 1GB RAM, 1080p HD 비디오 촬영 및 재생, 100만 화소 이상의 전면 카메라와 500만 화소 이상의 후면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예측했다.
넥서스 4G에 대한 이번 루머는 구글이 차세대 안드로이드 플랫폼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에서 현재의 스마트폰 OS와 태블릿용 허니컴 OS를 통합시킬 거라는 예상에 기반을 둔 것으로 보인다.
안드로이드 3.x 허니컴 태블릿들은 1280x80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와 물리적인 버튼이 없는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최근 안드로이드폰들도 540x960 qHD 해상도를 가진 제품이 출시되고 있는 만큼 차세대 넥서스 4G에서 1280x720 해상도와 물리적인 버튼을 제외해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비슷한 환경을 구축할 거라는 예측이 적용된 것이다.
한편, BGR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구글이 올해 추수감사절에 넥서스 4G를 출시할 예정이며 미국에서는 이동통신사 AT&T를 통해 4G LTE 스마트폰으로 판매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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