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가 좀더 당겨져 이르면 올해 8월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많은 외신들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9월 중으로 발표될 것이라는 전망이 대부분인 가운데, BGR은 믿을만한 소스를 인용해 애플이 현재의 케이스 디자인을 근본적으로 바꾼 차세대 아이폰을 9월이 아닌 8월초 또는 8월 중순에 발표하고 8월 마지막 주안에 출시할 계획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다만 원래 9월에 예정인 iPod 이벤트 역시 차세대 아이폰 발표와 더불어 8월로 당겨질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8월에 선보일 이벤트는 아이폰이 중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디지타임즈는 대만의 애플 부품 공급업체들이 차세대 아이폰 출시를 앞두고 아이폰4의 부품 주문이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결과 부품 공급업체들은 2분기 주문이 평균 10% 줄어들었으며 반등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아이폰4 부품의 주문량 감소는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가 얼마남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언급해 9월이 아닌 8월 출시설에 무게를 싣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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