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는 정식 출시되었지만 아직 국내에는 정확한 출시일이 잡히지 않은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 허니컴 기반의 태블릿인 갤럭시 탭 10.1과 관련해 전용 악세사리가 삼성 스토어에 등록되었다.
키보드 독 ($69.99)
갤럭시탭 10.1을 위한 풀사이즈의 키보드를 갖춘 독으로
인터넷, 음악 및 동영생 재생등을 핫키를 통해 컨트롤이 가능하다.
HDMI 출력용 어탭터. ($39.99)
어댑터에 HDMI 케이블을 연결해 모니터나 TV등의 디스플레이 기기를 통해
1080P HD 영상을 출력해줄 수 있다.
USB 어댑터. ($19.99)
USB 호스트 기능을 지원해 키보드, 마우스등의 USB 장비들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USB 플래시 메모리도 지원한다.
북커버 케이스 ($59.99)
외부의 충격이나 흠집등으로부터 갤럭시탭을 보호해주는 역활을 하며
간단히 접어 스탠드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멀티미디어 독 ($34.99)
메일 확인, 3.5mm 오디오 출력 단자, 디지털 액자, HDMI 패스쓰루 등의
기능을 갖춘 멀티미디어 독
보호 가죽 파우치 ($29.99)
갤럭시 탭 10.1의 크기에 딱맞는 파우치로 외부 충격 방지용으로
가까운 곳으로 외출시등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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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구글과 협업한 AI 기능 강조, 삼성전자 갤럭시 S25 시리즈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