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에서 중장년층 고객들이 스마트폰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LG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중장년층 고객이 스마트폰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이지 홈(Easy Home)' 프로그램을 개발해 금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지 홈'은 기존 스마트폰 대비 홈 화면 구성을 단순하게 배열하고, 아이콘 크기는 1.5배, 글자 크기도 30% 가량 확대해 중장년층들에게 사용 편의성을 높인 스마트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이다.
특히 기존 안드로이드폰에서 고객들이 가장 불편하고 어렵게 느끼는 '홈' 화면과 '메뉴' 화면이 각각 구별되어 있는 점을 개선해 메뉴와 홈의 구분 없이 통합하고, 기존의 피처폰 메뉴 구성을 가져와 스마트폰을 처음 접하는 고객도 쉽게 익숙해 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LG전자는 중장년층 고객들은 메뉴 아이콘이 가로 3개, 세로 4개로 구성되었을 때 가장 편안하게 느낀다는 자체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이지 홈 아이콘도 3 x 4 열로 배치하는 메뉴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지 홈 프로그램 업그레이드는 LG전자의 '옵티머스 2X(LG-SU660)'와 '옵티머스 블랙(LG-KU5900)'용으로 먼저 선보이며, '옵티머스 빅(LG-LU6800)'을 비롯해 향후 출시되는 스마트폰들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LG전자 MC사업본부 한국담당 나영배 전무는 "최근 중장년층의 스마트폰 고객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며 "더욱 쉽고 편리한 사용 환경을 내세운 ‘와인폰’의 성공 체험을 스마트폰으로 확대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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