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10년 ‘서울시 스마트폰 공공앱 개발 공모전’에 이어 올 7월1일부터 ‘내 손 안에 스마트 세상, 천만 시민의 품으로’ 주제로 ‘2011년도 서울시 공공앱 개발 및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서울시 공공앱 개발 및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면서 市에서 보유하고 있는 공공정보 18종을 민간에 공개하는 등 시민들이 꼭 필요로 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또는 우수한 공공앱 개발 공모작 발굴하여 천만 시민고객에게 보급 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내 손안에 스마트한 세상, 천만 시민의 품으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슬로건에서 보듯이 지역에 관계없이 어플리케이션 개발 및 아이디어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공모전 접수는 7월 1일(금) ~ 9월30일(금)까지 서울시 WOW홈페이지(http://wow.seoul.go.kr/app)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과거 행정기관의 전유물로 생각해 왔던 공공정보를 서울시는 2010년 9종의 공공정보(DB, API)를 공개한데 이어 올 해에는 그 공개 대상을 18종으로 대폭 확대하는 등 스마트한 모바일 행정을 펴나가고 있으며, 스마트 혁명시대에 발맞춰 스마트폰, 태블릿PC, 스마트TV 등 모바일 서비스에서 홈 네트워크 서비스까지 공공앱 개발대상을 확대함으로써 서울시민의 생활편의를 증진하고 시정참여를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공모전 출품작은 외부 모바일 콘텐츠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엄격한 심사기준에 의해 최우수상(2)·우수상(6)·장려상(10) 등 총 18개 우수작을 12월 초에 서울시 홈페이지에 발표되며 상장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으로, 공모전 입상작으로 선정된 공공 앱은 T-Store, App Store, Android 마켓 등 국내·외 스토어에 등록한 후 시민들에게 무료로 서비스할 계획이며, 창의적인 아이디어(기획) 등은 향후 민·관 협력을 통해 공공 앱을 개발하여 시민들에게 보급할 계획이다.
서울시 황종성 정보화기획단장은 “이번 공모전은 기존의 모바일 앱서비스에서 홈 네트워크 앱 서비스까지 공공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고, 시민이 직접 앱을 개발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시하여 천만시민에게 보급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시민의 시정 참여의지를 제고하고 시민의 생활 편익 증진 및 서울시 청년 일자리 창출에 좋은 사례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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