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글로벌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 II'가 출시 55일만에 누적판매 3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4월말 국내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갤럭시 S II'가 출시 55일만에 누적판매 300만대(공급기준)를 돌파했으며, 이는 기존 모델 '갤럭시 S'가 300만대를 달성했던 85일에 비해 한달 가량을 앞당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갤럭시 S II는 4.3인치 Super AMOLED Plus 디스플레이와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HPSA+ 21Mbps 통신 속도를 갖췄으며, 8mm대 슬림 디자인을 구현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 II의 판매속도가 하루 5만대 이상, 1.5초에 1대씩 팔린 셈이며, 이런 추세라면 갤럭시 S가 출시 7개월만에 1천만대를 판매했던 기록도 갱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SⅡ의 판매 돌풍으로 삼성전자는 이제 글로벌 스마트폰 선도 업체로 도약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갤럭시SⅡ와 같이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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