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32nm 공정의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프로세서를 출시한 이후 공정을 개선한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를 내년 초 출시하기 위해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아이비브릿지의 ES 샘플과 간단한 테스트 결과들이 공개되었다는 소식이다.
차기 아이비브릿지 샘플 CPU와 정보들이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coolaler 포럼은 인텔의 차기 22nm 공정이 적용된 아이비브릿지의 엔지니어링 샘플 (ES)과 간단한 테스트 결과들을 공개했다.


[Ivy Bridge/ Core i5 2300/ Pentium G620 순]
아이비브릿지 샘플은 이전에 공개된 것처럼 1.8GHz의 동작 클럭을 갖고 있으며, 2코어에 하이퍼스레딩 (HyperThreading) 지원으로 4스레드, L3 캐쉬는 4MB 용량을 제공한다. 소켓 후면의 모습도 공개되었는데 기존 프로세서들과 같은 LGA1155 소켓이 적용되나 후면의 캐패시터의 배치는 서로 다르다.

테스트 성능은 SuperPi와 CineBench R11.5에서 진행되었으며, 아이비브릿지는 SuperPI 1M의 결과 22.198초, CineBench R11.5에서는 1.81을 기록했다. 코어 i5 2400을 1.8GHz로 설정 후 비교 결과는 SuperPI 1M에서 20.806초, CineBench R11.5에서는 2.61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듀얼과 쿼드코어 제품의 비교이고 내부 L3 캐쉬 등의 차이로 정확한 비교는 어려웠으나 아직 출시시일이 어느 정도 남아있는만큼 추후 보다 자세한 성능을 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텔 아이비브릿지는 22nm 공정과 트라이게이트 (Tri-Gate) 3D 트랜지스터 기술 적용, 그리고 개선된 미디어 처리 성능, 내장 그래픽의 DirectX 11과 3대의 디스플레이 지원, 실행유닛 (EU)의 증가로 최대 30% 더 높은 내장 그래픽의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CPU 성능의 경우 클럭 및 공정의 향상 등으로 샌디브릿지 대비 20%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소개되고 있다.
아이비브릿지는 빠르면 2011년 4분기 등장이 예상되었으나 연기로 인해 2012년 3월 즈음하여 시장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서는 인텍앤컴퍼니와 코잇, 피씨디렉트 3사를 통해 인텔 CPU가 공식 수입되고 있으며, 이들 유통사를 통해 공식 수입된 정품 CPU의 정품 박스에는 각 유통사별 정품 스티커가 부착되어 쉽게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트레이나 비정품 제품과 달리 정품 CPU는 유통 3사 통합 A/S 센터를 통해 유통사에 상관없이 3년 무상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정품 스티커에 인쇄된 바코드 넘버를 이용해 realcpu 사이트(http://www.realcpu.co.kr/)에서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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