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성자의 첫번째 LTE 지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SHV-E110S가 최근 국내에서 전파 인증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해당 제품의 벤치마크 자료가 공개되었다.

안드로이드용 벤치마크 프로그램인 Antutu 웹사이트에 의하면 삼성 SVH-E1100S는 안드로이드 2.3.4 진저브레드를 운영체제로 탑재하였으며 CPU의 동작 클럭은 1.2GHz 인것으로 확인되었다.
벤치마크 결과를 살펴보면 2424점을 기록해 갤럭시S보다 약간 높은 점수를 보여주고 있어 1.2GHz 싱글코어 허밍버드로 추측된다. (참고로 갤럭시S2의 경우 6000점이 넘는 스코어를 보여준다.)
결국 해당 벤치마크 결과가 맞다면 삼성의 첫번째 LTE 스마트폰은 플래그쉽보다는 중저가 시장을 타겟으로 출시되며 이는 LTE 확산을 위한 포석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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