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제록스 프린터스는 녹색연합이 후원하는 재생 에너지 교육 중심 대안학교 ‘더불어가는 배움터길’에 자사의 친환경 솔리드 프린터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된 제품은 올 해 3월에 출시된 A4 컬러 레이저 프린터 컬러큐브 8570 (ColorQube 8570) 모델로, 후지제록스 프린터스의 친환경 솔리드 프린팅 기술이 담겨 있다. 또한 후지제록스 프린터스는 ‘푸른숲 발도로프 학교’ 와 ‘맑은샘 학교’에 자사의 A4 컬러 복합기 다큐프린트 CM205 (DocuPrint CM205)를 추가로 기증했다.
'더불어가는 배움터길' 및 '푸른숲 발도로프 학교'와 '맑은샘 학교'는 녹색연합이 대안학교의 재생 가능 에너지 교육을 위해 2008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숲바태 (숲과 바람과 태양의 학교) 프로젝트’ 소속 기관이다. 숲바태 학교에서는 필요한 에너지를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발전기로 생산하는 에너지 교육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현재 전국에 12 곳의 숲바태 학교가 지정되어 있다.

더불어 가는 배움터 길에 기증된 컬러큐브 8570(ColorQube 8570)는 인체에 무해한 팜유 성분의 고체 잉크를 사용하고 토너 카트리지 외에 이미징 유닛, 드럼, 퓨저 등이 없어 최대 90%까지 폐기물 양을 줄일 수 있으며, 컬러 매칭 기술인 ‘컬러 바이 워즈 (Color by Words) 테크놀로지’와 분당 40페이지의 인쇄 성능을 지원한다.
후지제록스 프린터스의 황유천 사장은 “후지제록스 프린터스는 늘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것이 제품 개발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R&D 차원에서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 그린 에너지 실천에 앞장설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프린터 기증을 넘어서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을 전개할 방안을 고민 중이니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