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2가 정식 출시된지 4개월만에 첫번째 공식 탈옥툴이 공개되었다.
이 탈옥툴은 해커그룹 데브팀의 멤버인 @comex에 의해 제작되었으며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에 기반해 동작되는 방식이다.
기존의 아이폰, 아이패드 탈옥시에는 PC로 해킹된 iOS 파일을 받고 동기화를 시키는 등의 번거로운 과정이 필요했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탈옥툴의 경우 별다른 소프트웨어를 컴퓨터에 설치하지 않고 기기내에 탑재된 '사파리'브라우저를 이용해 http://www.jailbreakme.com에 접속하는 것만으로도 모든 탈옥과정이 완료된다.
이번에 공개된 JailbreakMe 3.0 버전은 현재 최신 정식버전인 iOS 4.3 버전대까지 지원을 하기 때문에 아이패드1/2, 아이폰 3GS/4, 아이팟터치 3세대/3세대등 탈옥이 가능한 기기가 대폭적으로 늘어났다.
탈옥은 애플 기기에서 루트권한을 획득해 애플이 제공하지 않은 다양한 기능들을 이용하거나 정당한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앱을 설치할 수 있는 일종의 해킹툴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이번에 공개된 탈옥의 경우 소프트웨어적인 취약점에 기반하였기 때문에 9월에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IOS 5에서는 적용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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