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적재산기구가 최근 진행한 전세계 특허출원과 관련한 조사 결과에 의하면 세계 특허 출원 5대 국가들은 일본, 미국, 중국, 한국, 유럽순으로 나타났다.

1995년부터 2009년까지의 특허 출원의 흐름을 살펴보면 우선 미국은 1998년부터 2007년까지 10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출원하였지만 2008년, 20009년에는 일본이 미국을 제치고 1위 자리를 차지하였다. 특히 2009년도를 살펴보면 일본이 미국에 비해 15.5%나 많은 특허들을 출원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1995년에 중국은 3393개의 특허를 등록해 미국(101,419), 일본(109,100)이 같은 해에 등록한 특허들에 비해 3% 비율에 불과하였지만 2004년에는 한국을 앞질렀고 2005년에는 유럽도 제치면서 일본, 미국에 이어 3위을 자리를 차지하였다. 특히 2009년에는 중국이 등록한 특허들(128,489)은 한국(56,372), 유럽(51,969)의 개수를 합한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마지막으로 살펴볼 것은 한국의 경우 2009년 특허 등록수(56,732)의 경우 2006년(120,790), 2007년(1234,705)에 등록한 특허수의 채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5개국은 전세계 특허 출원의 77%를 치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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