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오는 3분기와 4분기에 걸쳐 데스크탑용 라노 (Llano) APU 추가 라인업을 준비중인 가운데 3분기 등장이 예상되고 있는 트리플코어 CPU와 라데온 HD 6350D가 통합된 A6-3500 APU의 정보와 일부 성능이 공개되었다는 소식이다.
라노 APU 라인업 중 데스크탑에는 A8-3850과 A6-3650의 2종이 시장에 먼저 등장했고 이들에 이어 TDP 스펙이 65W로 낮아진 추가 APU들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트리플코어 CPU 기반의 A6-3500 APU의 정보와 성능이 donanimhaber을 통해 공개되었다.

트리플코어 CPU가 통합된 A6-3500은 FM1 소켓과 32nm 공정 적용, 2.1GHz의 동작 클럭을 가지며, 터보코어 기술을 지원해 2.4GHz로 동작된다. L2 캐쉬는 3MB이며, DX11과 320SP, 433MHz의 동작클럭을 갖는 라데온 HD 6350D (Radeon HD 6350D)가 내장된다. 시장에 먼저 등장한 듀얼 및 쿼드코어 제품군보다 낮은 65W TDP 스펙을 가진다.

성능 테스트는 3DMark06과 AIDA64로 APU 정보와 메모리 벤치마트 등을 간단히 진행한 결과들이 공개되었으며, 3DMark06의 1280x1024 기본 설정의 스코어는 5173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된다. 참고로 A8-3850은 6000대의 스코어를 제공하고 있어 내장 그래픽코어 스펙과 CPU 구성에 따른 차이를 보여준다.
CPU 성능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기존 트리플코어 CPU처럼 듀얼코어와 쿼드코어 CPU 사이의 성능과 듀얼코어 CPU 대비 멀티스레드 최적화 프로그램 등에서 조금 더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일부 루머에는 A6-3500 트리플코어기반 APU의 쿼드코어로의 코어 개조에 대한 내용도 언급되고 있으나 제품의 등장전까지는 이에 대한 부분어 더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여진다.
라노 APU 제품군이 데스크탑 시장에 이미 등장한 만큼 추가 라인업 제품들 역시 이미 엔지니어링 샘플 단계는 지나 생산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예상할 수 있으며, 3분기와 4분기 내로 데스크탑용 APU 라인업은 거의 완성되어 기존 애슬론2/ 페넘2 시리즈 메인스트림 프로세서들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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