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7이 출시된지 2년여가 가까워지는 현재 4억개 이상의 라이센스가 판매되었다는 소식이다.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MS)의 CEO인 스티브 발머는 연례행사인 WPC (Worldwide Partner Conference)를 통해 윈도우 7 라이센스를 4억카피 이상 판매했다고 밝혔다.
윈도우 7은 지난 2009년 10월 출시된 이후 MS는 지난해 WPC를 통해 2억 4천만 라이센스가 판매되었다고 밝힌 이후 1년여가 지난 현재 1억 6천만 카피가 추가되어 가장 빠른 성장 및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MS의 운영체제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윈도우 7의 이러한 선전에도 불구하고 윈도우 7은 34.5%를 점유했으며, 윈도우 XP는 45%로 여전히 시장 점유율에서 윈도우 XP를 넘어서지는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tcmagazine은 전했다.
윈도우 XP는 지원이 3년 내 중단될 것으로 알려진 상태이기 때문에 MS는 윈도우 7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MS는 또 WPC에서 윈도우 7의 후속인 윈도우 8에 대해서도 언급했으나 자세한 부분은 밝히지 않았으며, 오는 9월 열리는 Build 컨퍼런스를 통해 보다 자세한 부분들을 소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MS는 또한, 윈도우 8이 출시되기 전 윈도우 7은 5억개 이상의 라이센스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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