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는 올해 2월 26일에 발매한 닌텐도 3DS의 가격을 8월 11일부로 25,000엔에서 1만엔 인하한 15,000엔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의 가격 인하조치는 연말에 있을 본격적인 판매 경쟁을 위해 3DS의 보급을 높히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3DS용 게임인 '슈퍼마리오 3D랜드'를 11월에, '마리오 카트 7'을 12월에 발매한다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
한편 8월 10일 이전에 닌텐도 3DS를 구입한 사용자를 위한 보상 정책 프로그램도 발표하였다.
이에 따르면 8월 10일까지 닌텐도 3DS를 구입한 고객은 당일 23시 59분까지 닌텐도 3DS를 인터넷에 연결해 '닌텐도 e샵'에 접속해야만 한다.
보상정책 프로그램에 등록된 사용자에게는 크게 2가지의 보상 방안이 발표되었다.
첫번째는 9월 1일부터 패밀리 버추얼 콘솔 타이틀 10가지를 무료로 제공한다. 그 예로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콩키콩 JR, 벌룬 파이트, 아이스 크라이머, 젤다의 전설외 5개의 타이틀이다.
이 타이틀들은 연말에 선보일 '패밀리 버츄얼 콘솔' 타이틀을 선행 전달하는 것으로 후에 추가 기능이 있는 정식판이 유상으로 판매되었을때 무상으로 업데이트 할 수 있다.
두번째는 올해내에 게임보이 어드밴스 버츄얼 콘솔 타이틀 10가지를 무료 제공한다. 해당 타이틀은 슈퍼 마리오 어드밴스 3, 마리오 카트 어드밴스, 메트로이드 퓨전, 메이드 인 와리오, 마리오 vs 돈키콩 외 5개 타이틀이다.
특히 게임보이 어드밴스 타이틀의 경우 이번 보상정책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용자에게만 제공될 예정이며 차후에 닌텐도 3DS용으로 판매할 예정은 없는 비매품의 성격을 갖게 된다.
또한 이 게임들은 소프트 및 데이터의 이동 기능을 통해 다른 닌텐도 3DS로 옮겨 즐길수도 없도록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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