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S에 이은 구글의 차기 레퍼런스 안드로이드폰 '넥서스 프라임'에서는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사의 칩셋이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Ti가 미디어에게 전달한 메일에는 위에서 보는 것과 같은 이미지가 첨부되어 있는데, 이것은 올 가을에 있을 이벤트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중 우측은 구글의 운영체제인 진저브레드(2.3) 의 다음 버전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안드로이드 OS 2.4)를 암시하고 있다.
구글의 첫번째 레퍼런스 안드로이드폰인 넥서스원은 퀄컴 스냅드래곤 1GHz, 두번째 레퍼런스 안드로이드폰인 넥서스S는 삼성 허밍버드 1GHz가 채용되었다.
Ti가 넥서스 프레임에 공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칩셋으로는 현재 OMAP 4460, 4470이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OMAP4470은 1.8GHz 속도를 제공하는 듀얼코어 칩셋으로 1.5GHz의 4460보다 20%이상 빠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강력한 메모리컨트롤러와 GPU에는 PowerVR SGX544가 탑재되어 있는데, SGX544의 경우 기존 OMAP4 제품에 포함된 SGX540의 두배 성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넥서스 프라임은 올해말 또는 내년초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OMAP4470은 올해 말 샘플이 완성되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OMAP4470을 탑재한 기기가 출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